고소한 콩물을 차갑게 즐기는 콩국수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혀주는 최고의 보양식이에요. 직접 갈아 만든 콩물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면과 어우러져 든든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오이나 토마토를 고명으로 올리고,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춰 취향에 따라 즐겨보세요. 건강하고 시원한 한 끼 식사로 강력 추천해요!
백태 대신 검은콩을 사용해도 좋고, 믹서기가 없다면 시판용 콩국물을 활용해 보세요. 고명은 오이, 토마토 외에 수박이나 삶은 계란을 올려도 맛있어요.
1. 백태는 깨끗이 씻어 물에 6-8시간 또는 하룻밤 불려주세요. 불린 콩은 껍질을 벗겨 준비해 주세요. (팁: 콩 껍질을 벗기면 더 부드럽고 고운 콩물을 만들 수 있어요.)
2. 냄비에 불린 콩을 넣고 콩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15-20분간 삶아주세요. 콩이 무르익으면 찬물에 헹궈 식혀주세요. (팁: 콩을 너무 오래 삶으면 비린 맛이 날 수 있으니 적당히 삶아주세요.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아요.)
3. 삶은 콩과 물 800ml를 믹서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주세요. 체에 걸러 고운 콩물만 걸러내거나, 걸쭉한 콩물을 선호하시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팁: 곱게 갈수록 콩국물이 부드러워져요.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 농도를 맞춰주세요.)
4. 콩물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주세요. 오이는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팁: 콩물은 차가울수록 더 맛있으니 충분히 식혀주세요.)
5.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3-4분간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그릇에 삶은 소면을 담고 차가운 콩물을 부은 후, 오이채, 방울토마토, 통깨를 올리고 얼음을 넣어 마무리해 주세요.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춰 드세요. (팁: 콩국수는 간을 하지 않고 낼 수도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을 넣도록 준비해 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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