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배의 시원한 단맛과 매콤 새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확 살려주는 배 무침이에요. 특히 고기 요리를 먹을 때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상큼함을 더해준답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갑자기 손님 오셨을 때 뚝딱 내놓기 좋은 반찬이기도 해요. 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매콤 배 무침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오이가 없다면 무나 파프리카를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쪽파 대신 부추를 사용해도 향긋한 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매운맛을 줄이고 싶다면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고추냉이를 소량 넣어 색다른 맛을 내보세요.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채 썰어주세요. 오이도 같은 크기로 채 썰어 준비해요.
2. 썰어둔 배와 오이에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살짝 절인 후 5분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3. 쪽파는 3~4cm 길이로 썰어 준비해요.
4. 볼에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5. 물기를 짠 배와 오이, 쪽파를 양념장에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너무 세게 버무리면 배가 물러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버무려야 해요. 바로 드시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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