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양배추에 매콤새콤한 양념이 버무려져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양배추 겉절이에요. 복잡한 김치 담그는 과정 없이도 신선하고 맛있는 겉절이를 바로 즐길 수 있답니다. 고기 요리나 국물 요리 옆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요.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마성의 양배추 겉절이에 도전해보세요!
대파 대신 쪽파나 부추를 넣어 향을 더해도 맛있어요.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매실액이 주는 특유의 깊은 단맛이 겉절이 맛을 더욱 살려준답니다. 무를 채 썰어 함께 절여도 좋아요.
1.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준 후 찬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팁: 양배추를 너무 작게 썰면 절이는 과정에서 물러지기 쉬우니 적당한 크기로 써는 것이 좋아요.)
2. 볼에 썰어둔 양배추와 천일염을 넣고 고루 버무린 후 15~20분간 절여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더 좋아요. (팁: 양배추를 절이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양념이 더 잘 배어든답니다.)
3. 절여진 양배추는 물에 가볍게 헹궈 짠맛을 조절하고, 물기를 최대한 꼭 짜주세요. (겉절이의 생명은 물기 제거!) (팁: 물기를 제대로 짜지 않으면 겉절이가 싱거워지고 빨리 물러질 수 있으니 꼭 힘껏 짜주세요.)
4.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새우젓, 멸치 액젓, 매실액, 설탕을 볼에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요. 대파는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팁: 새우젓은 곱게 다져서 넣어야 양념이 고루 섞이고 깔끔한 맛을 낸답니다.)
5. 물기를 짠 양배추에 양념장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양념이 양배추에 고루 배도록 가볍게 치대듯 버무려요. (팁: 너무 세게 버무리면 양배추가 으깨질 수 있으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6.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양배추 겉절이 완성이에요. 바로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팁: 참기름을 살짝 넣어도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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