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는 불 앞에서 즐기는 캠핑 가지구이는 야외 활동에 딱 어울리는 메뉴예요.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 가지에 특제 간장 양념을 곁들이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이랍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캠핑 초보도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고, 불향이 더해져 평범한 가지도 특별한 맛으로 변신할 거예요. 신선한 채소와 함께 쌈으로 즐겨도 좋고,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최고예요!
쪽파가 없다면 대파 흰 부분을 송송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간장 대신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를 섞어 지중해풍 소스로 즐길 수도 있고,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는 생략해주세요.
1. 가지는 꼭지를 자르고 0.7~1cm 두께로 동그랗거나 길게 썰어주세요. (캠핑 시 휴대성을 고려하면 길게 썰어도 좋아요!) 썰어둔 가지에 올리브유 2큰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두세요. (팁: 가지가 너무 얇으면 타기 쉬우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해주세요.)
2. 작은 볼에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남은 올리브유 1큰술, 통깨, 송송 썬 쪽파, 후추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주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다진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3. 캠핑 그릴이나 프라이팬을 중불로 달구고, 올리브유에 버무려둔 가지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군침 도는 갈색빛이 될 때까지 충분히 익혀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팁: 가지가 기름을 잘 흡수하니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고, 필요하면 기름을 조금 더 둘러주세요.)
4. 잘 구워진 가지를 접시에 담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듬뿍 끼얹어 드세요.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답니다! (팁: 양념을 바른 후 살짝 더 구워주면 불향이 배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