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본의 대표 간식, 타코야키에 낙지를 넣어 특별하게 즐겨보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쫄깃한 낙지 조각이 씹히는 재미가 있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타코야키를 맛볼 수 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최고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낙지 대신 문어나 새우, 소시지 등을 넣어도 좋고, 텐카스가 없다면 바삭한 튀김 부스러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낙지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아주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낙지를 잘게 다져야 타코야키 속에 고르게 분포되고 먹기 편하답니다.)
2. 타코야키 믹스에 물과 달걀을 넣고 덩어리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대파와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반죽은 묽게 만들어야 타코야키 틀에 잘 부어지고, 겉이 바삭해져요.)
3. 타코야키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달궈주세요. 기름칠이 잘 되어야 타코야키가 눌어붙지 않아요. (팁: 팬을 충분히 달궈야 타코야키가 노릇하게 잘 익어요.)
4. 달궈진 팬에 반죽을 틀의 80% 정도 채우고, 다진 낙지, 송송 썬 대파와 쪽파, 텐카스를 조금씩 넣어주세요. (팁: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타코야키가 잘 안 익거나 모양이 망가질 수 있어요.)
5. 반죽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꼬치를 이용해 반죽을 반 바퀴 돌려 익히지 않은 반죽을 채워주세요. (팁: 처음 돌릴 때 반죽이 흘러내려도 괜찮아요. 계속 돌리면서 모양을 잡아주세요.)
6. 타코야키를 굴려가며 동그랗게 모양을 잡고, 노릇노릇하고 속까지 익을 때까지 충분히 구워주세요. (팁: 여러 번 굴려가며 구워야 모든 면이 균일하게 익고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7. 완성된 타코야키는 접시에 담아 타코야키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리고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려 따뜻할 때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김가루를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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