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양배추에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양배추 겉절이는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김치를 담그기 부담스러울 때 간편하게 만들어 바로 즐길 수 있는 별미랍니다.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마늘의 알싸함, 양배추의 달큰함이 만나 입맛을 확 돋우는 맛이에요.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아주 좋답니다!
까나리액젓 대신 멸치액젓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 양을 조금 늘리거나 올리고당으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1.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천일염 2큰술을 뿌려 20분 정도 절여주세요. 절인 후 물기를 꼭 짜줍니다. (팁: 양배추를 절일 때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고르게 절여져요.)
2. 쪽파는 3cm 길이로 썰고, 양념 재료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설탕, 다진 마늘, 생강즙, 매실액)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고춧가루는 양념장에 섞어 10분 정도 불려두면 색이 더 예쁘게 나와요.)
3. 물기를 꼭 짠 양배추와 썰어둔 쪽파를 큰 볼에 담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어 고루 버무려주세요. (팁: 너무 세게 버무리면 양배추가 물러질 수 있으니 살살 버무리는 것이 좋아요.)
4.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양배추 겉절이 완성이에요.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아삭하고 맛있답니다. (팁: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살짝 둘러도 고소함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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