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 부드러운 식감에 팽이버섯의 쫄깃함이 더해진 계란찜이에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이죠!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바쁜 아침 식사나 아이들 반찬으로 아주 좋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팽이버섯 외에 표고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당근 대신 호박이나 양파를 다져 넣어도 괜찮아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해 잘게 썰어주세요.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팽이버섯을 잘게 썰어야 계란찜과 잘 어우러져요.)
2. 볼에 계란을 풀고 물, 새우젓, 맛술을 넣고 거품이 나지 않도록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들어 주세요.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워져요. (팁: 새우젓 대신 소금으로 간해도 좋아요. 체에 거르는 과정이 중요해요.)
3. 뚝배기나 내열 용기에 잘게 썬 팽이버섯과 다진 당근을 깔고,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팁: 뚝배기에 계란물을 80% 정도만 채워야 끓어 넘치지 않아요.)
4. 중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10~15분 정도 익혀주세요. 중간에 젓지 않아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팁: 뚜껑을 덮어야 윗면까지 잘 익고 부드러워져요.)
5. 계란찜이 다 익으면 불을 끄고 다진 쪽파와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참기름은 마지막에 뿌려야 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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