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양념에 볶은 닭다리살과 채소를 또띠아에 돌돌 말아 진한 소스와 치즈를 듬뿍 올려 구워낸 치킨 엔칠라다예요.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매력이 있답니다. 손님 초대 요리나 가족 주말 특식으로 아주 근사해요. 오븐만 있다면 집에서도 쉽고 푸짐하게 남미의 열정적인 맛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엔칠라다 소스가 없다면 토마토소스에 칠리 파우더와 큐민 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피망 대신 파프리카나 주키니 호박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닭다리살은 뼈를 제거하고 잘게 썰어주세요. 양파와 피망은 잘게 다져주세요. 옥수수와 블랙빈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준비해주세요. (팁: 닭다리살을 잘게 썰면 속 재료로 넣었을 때 먹기 편하고 양념도 잘 배어들어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을 넣어 겉면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볶아주세요. 칠리 파우더, 큐민 가루,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팁: 닭다리살에 양념을 미리 하면 고기에 풍미가 더해진답니다.)
3. 볶은 닭다리살에 다진 양파, 피망, 옥수수, 블랙빈을 넣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함께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팁: 채소를 너무 오래 볶으면 물이 생길 수 있으니 가볍게 볶아주세요.)
4. 오븐용 접시에 엔칠라다 소스를 얇게 깔아주세요. 또띠아 한 장에 닭고기와 채소 볶은 것을 적당량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약간 뿌린 후 돌돌 말아주세요. (팁: 또띠아를 말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부드러워져서 잘 찢어지지 않아요.)
5. 돌돌 만 또띠아를 오븐용 접시에 소스를 깔아둔 위에 나란히 올려주고, 그 위에 남은 엔칠라다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치즈를 듬뿍 뿌려야 나중에 오븐에서 구웠을 때 먹음직스럽게 녹아내린답니다.)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약 20분간 구워주세요. 구워진 엔칠라다 위에 고수를 올려 마무리하고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팁: 고수를 좋아하시면 더 넉넉히 올려주면 향이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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