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깔의 파프리카 안에 향긋한 로즈마리와 고소한 페타 치즈, 그리고 든든한 곡물을 채워 구워낸 지중해풍 요리예요. 오븐에 구워 달콤해진 피망과 풍미 가득한 속 재료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좋고,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찾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해요. 한 그릇만으로도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요리이니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퀴노아 대신 밥이나 쿠스쿠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페타 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속 재료에 다진 고기(소고기, 돼지고기)를 추가하면 더 든든해요.
1. 파프리카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퀴노아(또는 쌀)는 삶아주세요. 양파, 토마토는 잘게 다지고, 페타 치즈는 으깨고, 로즈마리 잎은 떼어 준비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다진 토마토와 로즈마리 잎을 넣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요.
3. 삶은 퀴노아(또는 밥), 으깬 페타 치즈, 토마토소스,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속 재료를 만들어주세요.
4. 반으로 가른 파프리카 안에 속 재료를 채워 넣고, 오븐 트레이에 올린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35분간 구워주세요.
5. 피망이 부드럽게 익고 겉면이 살짝 노릇해지면 완성이에요. 다진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로즈마리 페타 속 채운 피망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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