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리를 주재료로 하여 버터와 채소 육수에 뭉근하게 졸여낸 브레이징 셀러리는 서양식 고급 사이드 디쉬예요. 셀러리의 숨겨진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평소 셀러리를 즐기지 않던 분들도 반할 만한 맛이랍니다. 메인 요리에 곁들이면 한층 풍성한 식탁을 연출할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근사한 채소 요리예요!
채소 육수 대신 닭 육수를 사용해도 좋고, 화이트 와인 대신 사과 주스를 소량 사용해도 새콤달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파슬리 대신 딜이나 차이브를 올려도 잘 어울려요.
1. 셀러리는 겉껍질과 섬유질을 제거한 후 큼직하게 5-7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다지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셀러리를 큼직하게 썰어야 졸였을 때 식감이 살아있고 모양도 예뻐요.)
2. 깊은 팬이나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편 썬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양파와 마늘의 단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나온답니다.)
3. 썰어둔 셀러리를 넣고 5분 정도 함께 볶아 셀러리 겉면이 살짝 부드러워지도록 해주세요. (팁: 이때 셀러리에 버터의 풍미가 잘 스며들도록 고루 볶아주세요.)
4.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채소 육수를 부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와인이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와인을 넣으면 풍미가 훨씬 깊어져요.)
5.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30-40분간 뭉근하게 졸여주세요. 셀러리가 부드럽게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팁: 중간중간 국물이 너무 졸아들지 않게 확인하고, 필요하면 육수를 조금 더 추가해 주세요.)
6.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 주세요. (팁: 메인 요리와 함께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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