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채소와 쫄깃한 문어가 어우러진 지중해식 문어 샐러드예요. 상큼한 레몬 드레싱이 문어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다양한 채소의 아삭함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원할 때 제격이고, 브런치 메뉴나 사이드 디쉬로도 좋아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눈으로도 즐거운 요리예요.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더욱 추천해 드리는 메뉴랍니다.
문어 대신 삶은 새우나 오징어를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는 샐러리, 파프리카, 아보카도 등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셔도 된답니다.
1. 문어는 깨끗하게 손질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 주의하세요. 삶은 문어는 차갑게 식혀주세요. (팁: 샐러드용 문어는 차갑게 식혀야 쫄깃하고 상큼한 맛과 잘 어울린답니다.)
2.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찢거나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오이는 슬라이스 해주세요.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매운맛을 빼기 위해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블랙 올리브는 슬라이스 해주세요. (팁: 채소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드레싱과 잘 어우러지고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작은 볼에 올리브유, 레몬즙, 소금, 후추, 다진 파슬리를 넣고 골고루 섞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이 깊어진답니다.)
4. 큰 볼에 준비한 모든 채소와 차갑게 식힌 문어를 넣고 드레싱을 뿌려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팁: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채소가 숨 죽지 않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양을 조절해주세요.)
5.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상큼한 문어 샐러드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치즈 가루나 견과류를 살짝 뿌려도 좋아요. (팁: 색색의 채소를 다양하게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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