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문어라면은 일반 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선사해요. 문어의 깊은 감칠맛이 국물에 우러나와 해장용으로도 최고랍니다. 문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라면에 넣어도 부담이 적어요. 집에서 끓이는 평범한 라면도 문어 하나로 특별한 요리가 된답니다. 오늘 저녁, 특별한 문어라면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문어 대신 오징어나 새우를 넣어도 시원한 해산물 라면을 즐길 수 있어요. 콩나물 대신 양파, 버섯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1. 문어는 깨끗이 손질하여 삶은 후 (문어숙회 레시피 1단계-4단계 참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문어를 미리 삶아두면 라면 끓이는 시간을 단축하고 문어가 질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냄비에 물을 끓인 후 라면 수프와 건더기 수프를 먼저 넣고 끓여주세요. (팁: 수프를 먼저 넣고 끓이면 국물에 감칠맛이 더욱 깊게 우러나온답니다.)
3. 물이 끓으면 라면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면이 반쯤 익었을 때 손질한 문어와 콩나물, 대파를 넣어주세요. (팁: 문어는 이미 익었으므로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져요. 면이 익어갈 때쯤 넣어주는 것이 적절해요.)
4.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를 넣고,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 넣거나 통째로 넣어 익혀주세요. (팁: 계란은 휘젓지 않고 그대로 익히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5. 면이 완전히 익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옮겨 담으면 얼큰 시원한 문어라면 완성이에요. (팁: 개인의 취향에 따라 김가루나 깨를 뿌려 마무리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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