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익어 뼈에서 살이 스르륵 분리되는 부드러움!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 짭짤한 바비큐 소스의 풍미가 일품인 정통 바비큐 폭립이에요. 오븐이나 그릴만 있다면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근사한 폭립을 만들 수 있답니다. 캠핑이나 홈파티에서 단연 돋보이는 메뉴이니, 특별한 날 꼭 만들어보세요!
돼지등갈비 대신 돼지 목살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소스는 시판 제품을 활용하되, 스모크 파프리카 파우더를 추가하면 더욱 깊은 바비큐 향을 낼 수 있어요.
1. 돼지등갈비는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중간에 물을 갈아주는 것이 좋아요. 등갈비 뒷면의 얇은 막(실버 스킨)을 제거해주세요. (팁: 실버 스킨을 제거해야 고기가 질기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들며 부드러워져요.)
2. 핏물 뺀 등갈비를 끓는 물에 월계수잎과 통후추를 넣고 20분 정도 애벌 삶아주세요. 불순물과 잡내를 제거하는 과정이에요. 삶은 갈비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애벌 삶는 과정은 고기의 잡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뼈가 부드러워지는 데 도움을 줘요.)
3. 큰 볼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바비큐 소스, 케첩, 황설탕, 진간장, 식초, 다진 마늘, 양파 가루, 파프리카 가루, 물을 넣고 잘 섞어 바비큐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시판 바비큐 소스를 활용하되, 다른 양념을 추가하여 자신만의 소스를 만들어보세요. 매콤함을 원하시면 타바스코나 핫소스 약간을 추가해도 좋아요.)
4. 애벌 삶은 등갈비에 만들어 둔 소스를 골고루 발라주세요. 최소 1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더욱 좋아요. (팁: 고기 사이사이에도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하룻밤 숙성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5. 오븐 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소스를 바른 등갈비를 올린 후,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 번 더 소스를 덧발라주세요.) (팁: 오븐마다 화력이 다를 수 있으니, 고기가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확인해주세요. 소스가 너무 빨리 마르면 물을 조금 뿌려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6. 온도를 180도로 낮춰 호일로 감싸준 후 1시간 30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혹은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질 때까지) 완성된 폭립은 먹기 좋게 잘라 접시에 담아주세요. (팁: 호일로 감싸주면 고기가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익으며, 뼈에서 살이 부드럽게 분리되는 효과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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