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달걀 속에 다채로운 채소가 듬뿍 들어간 채소 오믈렛이에요. 아침 식사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고, 영양도 만점이라 아이들 반찬으로도 최고랍니다. 다양한 채소와 치즈를 넣어 만들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촉촉한 식감에 한 번 반하면 계속 생각날 거예요. 파슬리로 색감과 향을 더해 보세요!
양파, 피망, 버섯 외에도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요. 체다 치즈 대신 모차렐라 치즈나 파르메산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버터를 사용하면 더 고소한 풍미가 난답니다.
1. 양파, 피망, 새송이버섯은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를 잘게 다져야 오믈렛을 말 때 터지지 않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달걀을 풀고 우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체다 치즈는 잘게 찢거나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팁: 우유를 넣으면 달걀물이 더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또는 버터)를 두르고 다진 채소를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먼저 볶아 익혀야 오믈렛 속에서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볶은 채소를 달걀물에 넣고 섞어주세요. 다시 팬을 달구어 식용유(또는 버터)를 약간 두르고 달걀물을 절반만 부어 넓게 펴주세요. (팁: 팬에 기름을 살짝만 둘러야 오믈렛이 미끄러지듯 잘 말려요.)
5. 달걀물이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다진 치즈를 올린 후 한쪽부터 조심스럽게 말아주세요. 남은 달걀물로 한 번 더 반복해서 오믈렛을 만들어주세요. (팁: 오믈렛은 한 번에 만드는 것보다 두 번에 나눠 만들면 더 쉬워요.)
6. 완성된 오믈렛을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 마무리 해주세요. 케첩이나 스테이크 소스를 곁들여도 좋아요. (팁: 오믈렛이 식기 전에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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