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청양고추가 톡톡 터지는 부드러운 계란찜이에요. 바쁜 아침이나 든든한 밥반찬이 필요할 때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고소하고 보들보들한 계란찜에 칼칼한 청양고추가 더해져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특별한 재료 없이 냉장고 속 재료로 훌륭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도전해보세요!
청양고추 대신 홍고추를 다져 넣으면 색감을 더할 수 있고,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일반 파프리카나 대파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가성비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육수 대신 다시마 우린 물을 활용해보세요!
1. 청양고추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져 준비하고, 달걀 4개는 볼에 깨뜨려 넣어주세요. (팁: 청양고추의 씨를 제거하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2. 달걀을 곱게 풀어준 뒤, 물 150ml, 소금 1/2 작은술, 국간장 1/2 작은술,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거품이 나지 않도록 잘 섞어줍니다.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팁: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육수를 사용하면 계란이 더 빨리 익고 식감이 부드러워져요.)
3. 내열 용기에 달걀물을 붓고,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덮은 뒤 전자레인지에 4~5분간 돌려주세요. (전자레인지 사양에 따라 시간 조절) 중간에 한번 확인하여 익힘 정도를 조절합니다. (팁: 찜기나 뚝배기에 약불로 뚜껑을 덮어 찌면 더욱 촉촉하고 고르게 익힐 수 있어요. 이때는 10-15분 정도 걸린답니다.)
4. 계란찜이 충분히 익으면 전자레인지에서 꺼내 참기름 약간과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따끈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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