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와 토마토 소스가 층층이 쌓여 깊은 맛을 내는 가지 라자냐예요. 고기 없이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채식주의자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답니다. 오븐에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내리면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 가지 라자냐를 꼭 추천해 드려요!
가지 대신 주키니 호박이나 버섯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모짜렐라 치즈 외에 리코타 치즈를 중간에 넣으면 더욱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가지는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 후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정도 두어 수분을 빼주세요. 물기가 생기면 키친타월로 닦아내세요. (팁: 가지의 수분을 제거해야 구울 때 기름을 덜 먹고 더 쫄깃해져요.)
2.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내다가, 시판 토마토 소스와 건조 오레가노를 넣고 살짝 끓여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는 너무 묽지 않게 살짝 졸여주는 게 좋아요.)
3. 다른 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두르고 수분을 제거한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세요. (팁: 가지를 너무 많이 익히지 말고, 살짝 부드러워질 정도로만 구워주세요.)
4. 오븐 용기에 토마토 소스 얇게 깔고, 라자냐 면, 구운 가지,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소스 순으로 층층이 쌓아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고 마지막 층은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로 덮어주세요. (팁: 라자냐 면은 미리 삶거나 불릴 필요 없는 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해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라자냐가 익으면 꺼내어 5분 정도 식힌 후 드시면 된답니다!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하세요. 치즈가 너무 빨리 탄다면 알루미늄 포일을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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