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타는 인도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요거트 샐러드로, 오이의 청량함과 요거트의 부드러움, 그리고 향긋한 향신료가 어우러져 매콤한 인도 음식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매운 커리나 탄두리 치킨의 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주고,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만드는 과정이 매우 간단해서 인도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더운 날씨에 입맛 없을 때 가볍게 즐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오늘은 시원한 라이타로 인도 음식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큐민 가루가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인도 특유의 향이 더해져요. 양파 대신 샬롯을 사용하면 더욱 섬세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곱게 채 썰거나 강판에 갈아주세요. 그 후 물기를 가볍게 짜주세요. (팁: 오이의 물기를 너무 많이 짜지 마세요. 라이타는 약간의 수분감이 있는 것이 좋답니다.)
2. 양파는 아주 곱게 다지고, 민트잎은 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양파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줄어들어 더욱 부드러워져요.)
3. 볼에 플레인 요거트, 채 썬 오이, 다진 양파, 썰어둔 민트잎, 레몬즙, 소금, 검은 후추, 볶은 큐민 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요거트는 되직한 그릭 요거트를 사용해도 좋지만, 일반 플레인 요거트도 충분히 맛있어요.)
4.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레몬즙을 추가하여 간을 맞춰주세요. (팁: 매콤함을 원하면 아주 소량의 고춧가루나 칠리 플레이크를 추가해도 좋아요.)
5. 완성된 라이타를 냉장고에 넣어 30분 이상 차갑게 식혀주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팁: 서빙 직전에 볶은 큐민 가루를 약간 뿌려 장식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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