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출출할 때 생각나는 최고의 야식, 바로 닭강정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고기에 매콤달콤한 소스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튀기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지만, 직접 만들면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맥주 한 캔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거나, 영화 보면서 즐기기 딱 좋은 메뉴랍니다. 가성비까지 잡은 완벽한 야식을 오늘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닭가슴살을 사용하면 좀 더 담백하고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답니다. 전분이 없다면 튀김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견과류는 생략하거나 해바라기씨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1. 닭다리살 300g은 한입 크기로 썰어 물에 한번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볼에 담고 맛술 1큰술, 소금 2꼬집, 후추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밑간을 한 후 10분간 재워둡니다. (팁: 닭고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야 나중에 튀김옷이 잘 붙고 바삭해져요.)
2. 밑간한 닭고기에 감자전분 5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전분이 닭고기에 꾸덕하게 붙도록 잘 버무려줍니다. (팁: 전분을 너무 많이 넣으면 텁텁해질 수 있으니 닭고기 전체에 얇게 코팅되도록 조절하세요.)
3. 냄비나 깊은 팬에 식용유 500ml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튀김옷 입힌 닭고기를 넣고 노릇하게 1차로 튀겨 건져냅니다. 약 3~4분 정도 튀겨주세요. (팁: 온도계가 없다면 튀김옷 한 조각을 넣어 바로 떠오르면 적정 온도예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나눠서 튀겨야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요.)
4. 1차로 튀긴 닭고기를 5분 정도 식힌 후, 다시 180~190도로 예열된 기름에 넣어 2차로 바삭하게 튀겨 건져냅니다. 약 2분 정도 튀겨주면 겉이 더 바삭해져요. (팁: 2차 튀김은 닭강정의 핵심! 겉바속촉 식감을 위해 꼭 해주세요.)
5. 다른 팬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올리고당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3큰술, 식초 0.5큰술을 넣고 중약불에서 잘 섞어가며 끓여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는 것이 좋아요.)
6. 만들어진 소스에 2차로 튀긴 닭고기를 넣고 빠르게 버무려 소스를 골고루 입혀줍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기호에 따라 다진 땅콩을 올려도 좋아요. (팁: 소스에 버무리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닭강정의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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