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한 라볶이에 부드러운 우유와 고소한 치즈가 더해져 특별한 맛을 내는 요리예요. 떡과 라면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야식 메뉴로도 손색없고,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맛과 부드러운 맛의 조화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어묵 대신 소시지나 삶은 달걀을 추가해도 맛있어요.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빼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토마토 소스를 약간 섞어 로제 느낌을 내보세요.
1. 떡은 찬물에 헹궈 준비하고,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팁: 떡을 미리 물에 불려두면 더 빨리 부드러워져요.)
2. 팬에 물 300ml,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양념장을 먼저 잘 풀어야 떡볶이 맛이 골고루 배어요.)
3. 양념장이 끓으면 떡과 양파, 어묵을 넣고 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떡이 익으면 라면 사리를 넣고, 라면이 반쯤 익었을 때 우유를 부어 함께 끓여줍니다. (팁: 우유를 넣으면 국물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져요. 우유가 끓어 넘치지 않게 불 조절을 해주세요.)
5. 라면이 거의 익으면 대파를 넣고, 마지막으로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녹여주세요. (팁: 치즈가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끄고 바로 드세요.)
6. 따뜻할 때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깁니다. (팁: 삶은 계란이나 김말이 튀김 등을 곁들이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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