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코코넛 커리는 부드러운 삼치 살과 이국적인 향신료, 그리고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가 어우러진 동남아풍 커리예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하죠. 따뜻한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한 그릇 요리로 훌륭하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국적인 커리에 도전해 보세요!
삼치 대신 새우, 닭고기, 다른 흰살생선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레드 커리 페이스트 대신 옐로우 커리 페이스트를 사용하면 좀 더 순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삼치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주세요. (팁: 삼치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두면 나중에 커리 안에서 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양파는 다지고, 마늘과 생강도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팁: 모든 재료를 미리 손질해 두면 요리 과정이 훨씬 수월해져요.)
3.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양파의 단맛과 마늘, 생강의 향이 잘 우러나와요.)
4. 레드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1-2분 더 볶아 향신료 향을 충분히 끌어올려 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를 볶으면 향과 색이 더욱 진해져요.)
5. 코코넛 밀크와 치킨 스톡(또는 물)을 넣고 잘 저어 섞은 후, 피쉬 소스와 설탕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는 저어주면서 끓여야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풀려요.)
6. 커리 국물이 끓으면 밑간 해둔 삼치와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넣고 삼치가 익을 때까지 약 5-7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삼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살이 단단해지거나 부서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 불을 끄고 기호에 따라 고수를 듬뿍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따뜻한 밥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팁: 고수 대신 쪽파나 실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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