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남아시아의 상큼하고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태국식 비프 샐러드, '얌 누아 양'을 소개할게요. 숯불에 구운 듯 향긋한 등심 스테이크와 신선한 채소에 매콤 새콤한 소스를 곁들이면 입맛이 확 살아날 거예요.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고, 에피타이저나 술안주로도 손색없답니다. 마치 태국 현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이 특별한 샐러드를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태국 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고수와 민트잎은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태국 요리 특유의 향을 위해서는 꼭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라임즙이 없으면 레몬즙으로 대체 가능해요.
1. 소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해 주세요.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두면 좋아요. (팁: 고기 밑간을 미리 해두면 굽기 전에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이 좋아져요.)
2. 로메인 상추는 먹기 좋게 찢고, 적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세요. 오이는 반달썰기,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팁: 적양파를 찬물에 담그면 아삭함도 살리고 매운맛도 제거할 수 있어요.)
3. 작은 볼에 피시 소스, 라임즙, 설탕, 다진 마늘, 다진 태국 고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져요.)
4. 달군 팬이나 그릴에 밑간한 등심을 올리고 원하는 굽기로 구워주세요. (미디움 레어 추천) 구운 고기는 5분 정도 레스팅한 후 얇게 썰어주세요. (팁: 샐러드용 고기는 너무 바싹 익히기보다 살짝 덜 익혀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5. 넓은 볼에 준비된 채소와 얇게 썬 소고기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고수와 민트잎을 듬뿍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채소가 물러지지 않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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