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즙에 탱글탱글한 새우와 아삭한 채소를 버무려 만든 페루식 해산물 샐러드예요. 불을 사용하지 않아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고, 가볍지만 신선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랍니다. 애피타이저나 와인 안주로도 완벽하고,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근사한 요리예요. 오늘 저녁, 특별한 상큼함을 경험해 보세요!
새우 대신 신선한 흰 살 생선(틸라피아, 대구 등)이나 오징어, 조개 관자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고수 대신 이탈리안 파슬리나 쪽파, 혹은 깻잎으로 대체하여 향을 즐겨보세요.
1. 냉동 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한 후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팁: 물기를 제거해야 새우가 라임즙을 더 잘 흡수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해요.)
2. 라임 2개는 즙을 내고, 적양파와 오이, 할라페뇨, 고수는 잘게 다져주세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아보카도는 깍둑썰기 해 준비해요. (팁: 적양파는 다진 후 찬물에 5-10분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지고 아삭함이 살아나요.)
3. 넓은 볼에 손질한 새우와 라임즙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새우가 라임즙에 잠기도록 한 후, 냉장고에서 20-30분 정도 절여요. 새우 색깔이 불투명하게 변하면 익은 거예요. (팁: 너무 오래 절이면 새우가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4. 절인 새우에 다진 적양파, 오이, 할라페뇨, 고수, 방울토마토, 아보카도를 넣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팁: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부드럽게 섞어주는 것이 좋아요.)
5. 맛을 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절한 후, 남은 라임 1개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고수 잎과 함께 장식하여 차갑게 서빙하면 완성이에요. (팁: 서빙 직전에 만들고 냉장고에서 잠시 식히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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