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크리미 콘 차우더예요! 달콤한 옥수수와 부드러운 감자, 그리고 고소한 베이컨이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사워크림이 들어가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고, 깊은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질 거예요.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에서 손쉽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빵과 함께 먹으면 더욱 환상 궁합이랍니다!
베이컨 대신 훈제 햄이나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아요. 옥수수와 감자 외에 완두콩, 당근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채소 차우더를 만들 수 있답니다.
1. 베이컨은 잘게 썰고, 감자, 양파, 셀러리는 잘게 다지거나 큐브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팁: 재료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익는 속도가 같아지고 보기도 좋아요.)
2. 냄비에 베이컨을 넣고 바삭해질 때까지 볶은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베이컨 기름은 냄비에 남겨두세요. (팁: 베이컨을 바삭하게 볶아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요.)
3. 베이컨 기름이 있는 냄비에 버터를 추가하고 다진 양파와 셀러리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다진 감자도 넣고 2~3분간 더 볶아주세요. (팁: 양파와 셀러리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요.)
4. 밀가루를 뿌려 섞은 후, 닭 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0~15분간 끓여주세요. (팁: 밀가루를 넣어 루를 만들면 차우더가 걸쭉하고 부드러워져요.)
5. 감자가 익으면 옥수수와 우유(또는 생크림)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더 끓여주세요. 불을 끄고 사워크림을 넣은 후 잘 섞어주세요. (팁: 사워크림은 불을 끄고 넣어야 분리되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해요.)
6.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은 후, 볶아둔 베이컨과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 해주세요. 따뜻할 때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빵 속을 파내 그릇처럼 활용하면 더욱 멋진 플레이팅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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