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양념이 매력적인 애호박무침이에요. 불 없이 뚝딱 만들 수 있어 더운 여름철 별미로 그만이랍니다. 애호박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려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죠. 고소한 참기름과 새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한없이 먹게 되는 마성의 맛을 자랑해요. 간단하지만 특별한 밑반찬을 찾으신다면 애호박무침을 꼭 만들어보세요!
국간장 대신 참치액젓을 사용하면 좀 더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쪽파가 없다면 부추나 고수 등을 활용해도 괜찮아요.
1.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0.5cm 두께로 반달 썰기 한 후, 끓는 물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2-3분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요. (팁: 애호박을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살짝 아삭함이 남아있을 정도로만 데쳐주세요.)
2.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넓은 볼에 데친 애호박과 쪽파를 담아요. (팁: 쪽파 대신 대파의 흰 부분만 곱게 채 썰어 넣어도 좋아요.)
3. 다진 마늘, 국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손으로 가볍게 무쳐야 애호박이 으스러지지 않고 양념이 고루 배어요.)
4.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하여 맞추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면 맛있는 애호박무침이 완성돼요. (팁: 무침은 만들자마자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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