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에 상큼한 레몬과 짭짤한 페타 치즈, 그리고 향긋한 허브가 어우러져 정말 매력적인 요리예요. 그리스식으로 레몬과 오레가노가 듬뿍 들어가 이국적인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닭고기나 생선 요리의 훌륭한 사이드 메뉴가 될 수도 있고, 간단한 와인 안주나 채식 메인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정말 쉬우니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을 사용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페타 치즈가 없다면 파르메산 치즈나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 넣어도 좋아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레몬은 즙을 내고, 마늘은 편 썰거나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팁: 감자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전분기가 빠져 더욱 바삭하게 구울 수 있어요.)
2. 큰 볼에 썰어둔 감자, 올리브유, 레몬즙, 편 마늘,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고루 버무려주세요. (팁: 모든 감자에 양념이 고루 배도록 손으로 잘 섞어주세요.)
3. 양념한 감자를 베이킹 트레이에 한 겹으로 펼쳐 담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30-35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더욱 고르게 익어요. (팁: 오븐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0-25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4. 감자가 노릇하게 잘 익으면 오븐에서 꺼내 페타 치즈를 부셔서 올리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페타 치즈는 따뜻한 감자의 열기로 살짝 녹으면서 더욱 풍미가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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