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로 전을 부친다고요? 의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오이전은 별미 중의 별미랍니다! 오이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함이 살아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막걸리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주말 별미로 강력 추천해요!
오이 외에 애호박이나 양파를 채 썰어 함께 넣어도 좋아요. 계란이 없다면 물이나 우유로 반죽 농도를 맞춰도 된답니다.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에 소금 간을 해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군데군데 벗긴 후 얇게 채 썰어주세요. 소금을 약간 뿌려 5분간 절인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오이를 미리 절여 물기를 제거하면 전이 물러지지 않고 바삭함이 살아나요.)
2. 볼에 부침가루, 튀김가루, 물, 계란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튀김가루를 함께 넣으면 전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반죽은 너무 되거나 묽지 않게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3. 절인 오이 채를 반죽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송송 썬 홍고추도 함께 넣어 색감을 더해요. (팁: 오이를 넣은 반죽은 너무 많이 치대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이 유지돼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올린 후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주세요. (팁: 중불에서 충분히 익혀야 속까지 잘 익고 겉은 바삭해진답니다. 노릇한 색이 될 때까지 충분히 지져주세요.)
5. 완성된 오이전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후 따뜻할 때 양념간장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팁: 양념간장은 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통깨를 섞어 만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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