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고기와 채소를 양배추 잎으로 감싸 부드러운 토마토소스에 푹 끓여낸 양배추 롤 스튜예요. 보기에도 예쁘고, 한입 베어 물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양배추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영양가도 높고 든든해서 주말 특식이나 손님 접대 요리로도 아주 좋아요. 따뜻한 양배추 롤 스튜로 유럽 감성을 느껴보세요!
돼지고기 다짐육 대신 소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토마토 홀 대신 시판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활용하면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1. 양배추 잎은 통째로 떼어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심 부분은 칼로 얇게 잘라내요. (팁: 양배추는 너무 물러지지 않게 살짝만 데쳐야 해요. 잎이 부드러워지면 바로 꺼내주세요.)
2.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져요. 볼에 돼지고기 다짐육,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밥, 계란, 우유, 소금, 후추를 넣고 치대듯 잘 섞어 속 재료를 만들어요. (팁: 밥 대신 빵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속 재료를 충분히 치대야 롤을 만들 때 부서지지 않아요.)
3. 데친 양배추 잎 위에 속 재료를 올리고 돌돌 말아준 뒤, 양 끝을 안으로 접어 깔끔하게 모양을 잡아주세요. (팁: 양배추 잎이 너무 크면 반으로 잘라 사용해도 괜찮아요.)
4.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배추 롤의 겉면을 살짝 지져주세요. 토마토 홀(또는 토마토소스)과 치킨스톡, 월계수 잎을 넣고 약불에서 30분 이상 푹 끓여요. (팁: 롤이 풀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넣고, 스튜를 부을 때도 롤이 잠길 정도로 충분히 부어주세요.)
5. 양배추 롤이 부드럽게 익고 소스가 잘 배어들면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하면 부드러운 양배추 롤 스튜 완성이에요. (팁: 끓이는 시간을 길게 할수록 양배추 롤과 소스의 맛이 더욱 깊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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