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상큼한 영국식 오이 샌드위치는 브런치나 간식으로 즐기기 아주 좋은 메뉴예요. 얇게 썬 오이의 아삭함과 크림치즈의 부드러움이 만나 담백하면서도 우아한 맛을 선사하죠. 복잡한 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아침에도 문제없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크림치즈 대신 무염 버터나 마요네즈를 얇게 바르셔도 좋아요. 딜이 없다면 파슬리나 다른 허브를 아주 소량 사용하거나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1.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 한 후,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살짝 뿌려 5분간 두세요. (팁: 오이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샌드위치의 식감이 부드럽고 잘 어우러져요. 슬라이서나 감자칼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2. 소금에 절여진 오이는 물기를 다시 한번 살짝 눌러 짜주세요. 샌드위치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팁: 너무 세게 짜면 오이의 아삭함이 사라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눌러 물기만 제거해주세요.)
3.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한쪽 면에 크림치즈를 골고루 펴 발라주세요. 크림치즈 대신 버터를 사용해도 좋아요. (팁: 식빵 테두리를 제거하면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요. 개인 취향에 따라 생략 가능합니다.)
4. 크림치즈를 바른 식빵 위에 오이 슬라이스를 겹치듯이 올려주고, 후추를 살짝 뿌린 후 딜이 있다면 뿌려주세요. 다른 식빵으로 덮은 후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주면 완성이에요. (팁: 샌드위치를 만들고 나서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10분 정도 두면 재료가 잘 밀착되어 더욱 먹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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