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데리야키 소스를 입힌 연어 구이는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요리예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이죠. 부드러운 연어 살과 윤기 흐르는 소스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집에서 근사한 일식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미림이 없다면 맛술로 대체 가능하고, 생강즙 대신 생강가루를 소량 사용해도 괜찮아요. 쪽파 대신 송송 썬 대파나 부추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1. 연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주세요. (팁: 연어는 굽기 전 물기를 잘 제거해야 겉이 바삭해진답니다.)
2. 냄비에 간장, 맛술, 미림, 설탕, 생강즙, 다진 마늘, 물을 넣고 약불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마지막에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소스를 너무 오래 끓이면 짜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전분물은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연어를 껍질 쪽부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연어가 80% 정도 익으면 데리야키 소스를 2/3 정도 넣고 연어에 잘 스며들도록 앞뒤로 뒤집어가며 졸여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뒤집어주며 졸여야 해요.)
4. 소스가 연어에 잘 코팅되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주세요.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완성해요. (팁: 남은 데리야키 소스는 접시에 담기 전에 연어 위에 한 번 더 뿌려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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