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토마토 소스와 담백한 고등어가 만나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지중해풍 고등어 토마토 스튜예요. 올리브와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 고등어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고, 채소의 단맛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답니다. 따뜻한 빵과 함께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고, 와인 안주로도 아주 잘 어울려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찾으실 때 딱이랍니다.
홀 토마토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나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해도 좋아요. 화이트 와인이 없다면 레몬즙을 약간 넣어 상큼함을 더해보세요. 고등어 대신 대구 같은 흰 살 생선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1. 고등어는 손질 후 토막 내어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양파는 다지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고등어를 한번 구워 사용하면 살이 부서지지 않고 더 고소해요.)
2. 깊은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편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는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온답니다.)
3. 홀 토마토는 손으로 으깨어 넣고, 화이트 와인과 치킨 스톡, 월계수 잎을 넣고 끓여주세요. (팁: 와인이 없다면 물이나 추가 스톡으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4. 소스가 끓으면 밑간한 고등어를 넣고 약불에서 15~20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고등어가 익으면 월계수 잎은 제거해주세요. (팁: 고등어가 너무 익으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5.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바질이나 오레가노 같은 드라이 허브를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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