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식 볶음 안심, '보루락'은 부드러운 안심을 새콤달콤 짭짤한 특제 소스에 볶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즐기는 요리예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특별한 손님상에 올리기에도 손색없답니다. 이국적인 맛과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고기 요리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피쉬소스가 없다면 멸치액젓으로 대체 가능해요. 라임이나 레몬이 없다면 사과 식초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소고기 안심은 깍둑썰기하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추 1/2작은술을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양파는 채 썰고, 적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후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세요. 오이와 토마토는 먹기 좋게 썰고 상추는 씻어 물기를 빼 준비해요. (팁: 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재우면 양념이 더 잘 배어요.)
2.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피쉬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라임 또는 레몬즙 1큰술을 섞어 특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새콤달콤한 맛을 위해 설탕과 식초 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다가 재워둔 안심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고기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팁: 고기는 너무 익히면 질겨지니 센 불에서 짧게 볶는 것이 중요해요.)
4. 접시에 상추를 깔고 오이, 토마토, 물기를 뺀 적양파를 보기 좋게 올린 후 볶은 안심을 얹어주세요. (팁: 채소는 신선한 상태로 준비해야 더욱 맛있어요.)
5. 만들어둔 특제 소스를 고기 위에 뿌리거나 따로 곁들여 내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이국적인 베트남식 볶음 안심이 완성이에요. 따뜻한 밥과 함께 즐겨보세요! (팁: 고수나 민트 잎을 곁들이면 베트남 현지의 맛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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