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에 재운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워내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길거리 음식, 치킨 사테예요. 특히 새콤달콤한 땅콩 라임 소스와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라임의 상큼함이 소스의 진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줘요. 이색적인 동남아의 맛을 집에서 직접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해요. 캠핑이나 바비큐 파티에서도 인기 만점일 거예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되지만, 익는 시간을 조절해야 해요. 강황, 큐민, 코리앤더 가루가 없다면 카레 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땅콩버터는 무설탕 제품을 추천하고, 라임이 없다면 레몬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1. 나무 꼬치는 물에 30분 이상 담가 불려주세요.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꼬치를 불리면 구울 때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볼에 닭다리살과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강황가루, 큐민가루, 코리앤더 가루, 식용유 1큰술, 라임즙(1/2개 분량)을 넣고 잘 버무려 30분 이상 재워주세요. (팁: 시간이 있다면 1시간 이상 재우면 맛이 더 깊어져요.)
3. 재워둔 닭고기를 불린 나무 꼬치에 3~4조각씩 끼워주세요. (팁: 고기를 너무 촘촘하게 끼우면 익지 않으니 약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아요.)
4. 땅콩 라임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팬에 땅콩버터, 코코넛 밀크,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남은 다진 마늘, 라임즙(1개 분량)을 넣고 약불에서 잘 섞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 식혀두면 더욱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5. 예열된 그릴 또는 오븐(200도), 에어프라이어(180도)에 닭꼬치를 넣고 15~20분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주고, 남은 식용유를 살짝 발라주면 더 촉촉해져요. (팁: 프라이팬에 구울 경우 약불에서 천천히 앞뒤로 돌려가며 익혀주세요.)
6. 잘 구워진 치킨 사테를 접시에 담고 땅콩 라임 소스를 곁들여주세요. 라임 웨지를 함께 내어 취향껏 뿌려 드시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팁: 다진 고수나 다진 땅콩을 소스 위에 뿌려주면 더욱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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