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요리로 제격인 '베이컨 팽이버섯 말이'는 짭조름한 베이컨과 쫄깃한 팽이버섯의 환상적인 조합이에요. 간단한 재료로도 근사한 비주얼과 맛을 낼 수 있어서 캠핑의 꽃이라고도 불린답니다. 달콤 짭짤한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맛있는 메뉴가 완성돼요. 숯불에 구우면 불향이 더해져 더욱 풍미 깊은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간편하게 만들면서도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하는 캠핑 별미랍니다!
팽이버섯 대신 아스파라거스,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등을 베이컨에 말아도 맛있어요. 설탕 알레르기가 있다면 스테비아 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거나, 과일즙(사과즙 등)으로 단맛을 내도 좋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가닥 분리해 먹기 좋은 크기로 소분해주세요. 베이컨 한 줄에 팽이버섯을 적당량 놓고 돌돌 말아 끝부분이 풀리지 않게 고정해 줍니다. (팁: 팽이버섯은 물에 씻지 않고 밑동만 자르는 것이 좋아요. 물에 씻으면 물러질 수 있답니다.)
2.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약간을 작은 볼에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윤기를 더하고 단맛을 조절하기 편해요.)
3.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거나 캠핑용 그릴을 준비한 후, 베이컨 말이의 베이컨 이음새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먼저 구워주세요. 베이컨이 노릇하게 익으면 전체적으로 돌려가며 고루 익혀줍니다. (팁: 캠핑 시 숯불에 구우면 훨씬 더 맛있는 불맛을 낼 수 있어요. 이때는 너무 센 불보다는 중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
4. 베이컨이 어느 정도 익으면 만들어 둔 양념장을 앞뒤로 발라가며 굽고, 양념이 잘 배어들면 완성이에요. 접시에 담아 바로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팁: 기호에 따라 마지막에 쪽파나 깨를 솔솔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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