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이 따로 없는 한국인의 대표 생선 요리, 고등어 구이예요. 겉바속촉하게 구워진 고등어 살은 고소함이 폭발하고, 촉촉한 속살은 씹을수록 담백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평일 저녁이나 혼밥 메뉴로도 그만이에요. 오메가3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이 고등어 구이 어떠세요?
고등어 대신 삼치, 꽁치 등 다른 등푸른생선으로 대체 가능해요. 프라이팬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180도에서 15~20분)나 오븐(200도에서 20~25분)에 구워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고등어 손질 및 밑간하기: 냉동 고등어는 해동하고, 생물 고등어는 비늘 제거 및 내장 손질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고등어 앞뒤로 칼집을 2~3군데 내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10분간 재워둡니다. (이미 간이 된 자반고등어는 이 과정을 생략해도 좋아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굽는 동안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껍질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2. 프라이팬 달구기: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팬 전체에 골고루 코팅될 수 있도록 해요. (팁: 팬이 충분히 달궈진 후 고등어를 올려야 껍질이 눌어붙지 않고 예쁘게 구워져요.)
3. 고등어 굽기: 팬이 충분히 달궈지면 고등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조심스럽게 올리고, 약불과 중불 사이에서 7~8분간 구워줍니다.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5~7분간 속까지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불 조절에 유의하세요. 뚜껑을 덮고 구우면 속까지 더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4. 맛있게 담아내기: 잘 구워진 고등어를 접시에 옮겨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즙을 살짝 뿌려 드시면 비린 맛을 잡고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팁: 따뜻한 밥과 함께 내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답니다. 간장이나 와사비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