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겨낸 닭가슴살을 새콤달콤한 난반 소스에 절여 만드는 일본식 치킨 난반즈케예요. 튀김인데도 소스 덕분에 전혀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미리 만들어두면 차갑게 먹어도 맛있어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추천해요. 집에서 즐기는 색다른 일식 별미랍니다.
닭가슴살 대신 돼지고기 안심이나 새우를 튀겨 사용해도 좋아요. 피망 대신 청고추, 홍고추를 채 썰어 넣어도 색감이 예쁘답니다.
1.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양파, 당근, 피망은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닭가슴살 밑간은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더해줘요.)
2. 냄비에 간장, 식초, 설탕, 맛술, 물,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 난반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불을 끄고 채 썬 채소를 넣어 섞어주세요. (팁: 채소는 난반 소스의 잔열로만 살짝 익혀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3. 밑간한 닭가슴살에 밀가루를 얇게 입힌 후, 계란물을 입혀주세요. (팁: 밀가루는 얇게 묻혀야 튀김옷이 바삭해요.)
4. 예열된 튀김유(170도)에 닭가슴살을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팁: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튀기지 말고,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나눠서 튀겨주세요.)
5. 튀긴 닭가슴살은 바로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준 후, 따뜻한 난반 소스에 담가 30분 이상 재워주세요. (팁: 소스에 뜨거울 때 담가야 맛이 잘 배어들어요.)
6.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세요. 차갑게 먹어도 맛있으니 냉장 보관 후 즐겨도 좋아요. (팁: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비주얼도 살고 고소함도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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