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의 대표 메뉴인 시오야키 갈치는 갈치 본연의 맛을 가장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굵은소금으로 간을 하고 구워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이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갈치 살이 입맛을 돋워줘요. 초간단 레시피로 집에서 근사한 일식 한 상을 차려보세요!
레몬이 없으면 라임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무순 대신 쪽파나 실파를 다져 올려도 좋아요.
1. 갈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맛술을 살짝 뿌려 5분 정도 두었다가 다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맛술은 비린내를 잡고 살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이 돼요.)
2. 갈치 앞뒤로 굵은소금을 골고루 뿌려 15분 정도 재워주세요. 소금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팁: 너무 짜지 않게 적당히 뿌려야 갈치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아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궈 주세요. 팬이 충분히 달궈지면 소금에 재운 갈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팬이 충분히 달궈진 후 구워야 갈치가 눌어붙지 않고 바삭하게 익어요.)
4.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갈치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뤄주세요. (팁: 갈치의 두께에 따라 익히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약 5~7분씩 양면을 구우면 적당해요.)
5. 접시에 구운 갈치를 담고 무순이나 갈은 무,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팁: 갈은 무에 간장을 살짝 뿌려 곁들이면 깔끔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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