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살짝 구워내 속은 부드러운 참치 타다끼는 고급 일식 요리의 꽃이죠. 신선한 참치에 톡 쏘는 와사비 폰즈 소스를 곁들이면 환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좋아 손님 접대 요리나 특별한 날의 안주로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집에서도 근사한 일식 다이닝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도전해 보세요!
참치 대신 소고기 안심이나 연어 필렛으로 대체하여 소고기 타다끼나 연어 타다끼를 만들 수도 있어요. 폰즈 소스 대신 유자 드레싱이나 간장 드레싱을 활용해도 좋아요.
1. 참치회용 등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팁: 참치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잘 익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참치를 각 면마다 20~30초 정도만 강불에서 빠르게 구워주세요. (팁: 겉면만 살짝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질 수 있어요.)
3. 구운 참치는 바로 얼음물에 담가 식힌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얇게 썰어주세요. (팁: 급속 냉각하면 참치의 육즙을 보존하고 색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얼음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어린잎 채소와 무순도 준비해 주세요. (팁: 양파의 아린 맛을 제거해야 타다끼와 잘 어울려요.)
5. 간장, 식초, 미림, 설탕, 다진 마늘, 생강즙, 와사비를 섞어 와사비 폰즈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와사비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세요. 레몬즙을 추가하면 더욱 상큼해요.)
6. 접시에 썰어둔 참치, 양파, 어린잎 채소, 무순을 예쁘게 담고, 와사비 폰즈 소스를 뿌린 후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팁: 개인 접시에 소스를 따로 내어 찍어 먹도록 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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