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밤, 쌀쌀한 공기를 훈훈하게 데워줄 따끈하고 든든한 소고기 뭇국이에요.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라 고기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해장국으로도 좋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대표 한식 국물이랍니다.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료는 미리 손질해서 가져가 보세요. 온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국물 요리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소고기 대신 양지를 이용하면 국물이 더욱 진하고 고소하며, 좀 더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면 앞다리살이나 잡채용 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무 대신 시금치나 콩나물을 추가하면 또 다른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무는 사방 3cm 정도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캠핑장에서는 미리 집에서 손질해 가면 더욱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하면 고기 잡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팁: 고기가 너무 익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겉면만 익혀주세요.)
3. 볶은 소고기에 썰어둔 무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함께 볶아주세요. (팁: 무가 충분히 볶아져야 국물에 시원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4.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국간장 2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뜨는 거품은 제거해야 국물이 맑아요. (팁: 거품을 제거하면 맑고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5. 무가 부드럽게 익으면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남은 다진 마늘 0.5큰술과 송송 썰어둔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대파와 남은 마늘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긋한 풍미가 살아나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