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를 활용한 피쉬 앤 칩스는 영국 전통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별미예요. 바삭하게 튀겨낸 갈치와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의 조화는 그야말로 환상이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갈치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이색적인 메뉴로, 혹은 맥주 안주로도 완벽하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갈치 대신 대구, 동태 등 흰살생선을 사용해도 좋아요. 맥주가 없다면 아주 차가운 탄산수나 물을 사용하세요. 타르타르 소스 대신 마요네즈나 케첩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1. 갈치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지느러미를 자른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10분 정도 둡니다. (팁: 갈치의 굵은 뼈를 발라내면 먹기 더 편하지만, 통째로 튀겨도 좋아요.)
2.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도톰하게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 주세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고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해요. (팁: 감자튀김용 감자는 전분기를 제거해야 더욱 바삭해져요.)
3. 튀김가루에 차가운 맥주 (또는 탄산수)를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 주세요.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이 줄어들 수 있어요. (팁: 맥주를 사용하면 튀김옷이 더욱 바삭하고 풍미가 좋아져요. 물은 아주 차가운 물을 사용해야 해요.)
4. 밑간한 갈치에 얇게 밀가루를 묻히고, 만들어 둔 튀김옷을 고루 입혀 주세요. (팁: 밀가루를 먼저 묻히면 튀김옷이 갈치에 더 잘 달라붙어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넣고 170-180도까지 예열해 주세요. 먼저 감자를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두 번 튀겨냅니다. (팁: 감자를 먼저 튀겨내면 기름의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생선을 튀기기 좋아요.)
6. 감자를 건져낸 후 갈치를 넣어 튀김옷이 황금빛이 되고 속까지 익을 때까지 5-7분 정도 튀겨 주세요.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튀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팁: 튀김 중간에 갈치를 살짝 들어 공기와 접촉시켜주면 더욱 바삭해져요.)
7. 튀겨낸 갈치와 감자튀김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접시에 담아 타르타르 소스와 레몬 조각을 곁들여 맛있게 즐겨 주세요! (팁: 레몬즙을 뿌려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상큼함을 더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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