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림과 은은한 셀러리 향이 어우러져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크림 오브 셀러리 수프예요.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애피타이저로 좋고, 빵과 함께하면 든든한 식사가 될 수 있어요. 건강한 채소 수프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메뉴랍니다. 깊고 풍부한 맛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을 거예요!
치킨 스톡 대신 야채 스톡을 사용하면 채식 수프로 즐길 수 있고, 생크림 대신 우유 양을 늘려도 좋습니다. 밀가루가 없다면 찹쌀가루를 약간 넣어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1. 셀러리, 양파, 감자는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감자를 넣으면 수프의 농도가 자연스럽게 걸쭉해지고 부드러워져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셀러리와 감자를 넣고 5분 정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깊은 단맛이 우러나와요.)
3. 밀가루를 넣고 1-2분간 볶아 루(roux)를 만든 후, 치킨 스톡과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잘 저어주세요. (팁: 밀가루는 버터와 충분히 섞여야 덩어리가 지지 않아요.)
4. 수프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저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조심하세요. (팁: 뚜껑을 살짝 열어두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5. 익은 수프를 핸드 블렌더나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다시 냄비에 담아 생크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생크림은 수프를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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