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레몬과 허브, 바삭한 빵가루가 어우러진 송아지 커틀릿이에요. 부드러운 송아지 고기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져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답니다. 튀기듯이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 가득한 커틀릿을 맛볼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를 집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
송아지 고기 대신 돼지고기 등심이나 닭가슴살을 얇게 펴서 사용해도 좋아요. 파슬리가 없다면 다른 건조 허브 믹스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송아지 안심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고기가 두껍다면 칼등으로 두드려 얇게 펴주세요. (팁: 고기는 망치나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들고 두께를 균일하게 맞춰주세요.)
2. 레몬은 반은 즙을 내고, 반은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요. 파슬리는 곱게 다져주세요. (팁: 레몬 껍질을 사용하기 전에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3. 접시 세 개를 준비해서 각각 밀가루, 풀은 계란, 그리고 빵가루+파마산 치즈+다진 파슬리를 담아주세요. (팁: 빵가루에 파마산 치즈와 허브를 섞으면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4. 밑간한 송아지 고기를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손으로 꼭꼭 눌러 단단하게 붙여요. (팁: 빵가루를 입힌 후 5분 정도 두면 빵가루가 잘 고정되어 구울 때 벗겨지지 않아요.)
5.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커틀릿을 한 면당 3~4분씩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오일이 충분히 뜨거워진 상태에서 구워야 빵가루가 기름을 덜 흡수하고 바삭하게 익어요.)
6. 구워진 커틀릿은 접시에 담고 레몬즙을 뿌린 후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따뜻할 때 바로 즐겨보세요! (팁: 취향에 따라 루꼴라 샐러드를 곁들이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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