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풍 커리에 부드러운 순두부를 넣어 만든 이색적인 순두부 커리예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라 커리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고기 없이도 든든하고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를 선사하니, 오늘 저녁 색다른 맛을 경험하고 싶을 때 꼭 만들어 보세요!
감자나 당근 외에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완두콩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코코넛 밀크가 없으면 우유로 대체 가능하지만, 풍미는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1. 순두부는 그대로 준비하고, 양파, 감자, 당근은 껍질을 벗겨 깍둑썰기 해 주세요. (팁: 감자와 당근은 너무 크지 않게 썰어야 빨리 익고 커리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과 생강가루를 넣어 향이 나도록 볶다가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버터와 향신채를 먼저 볶으면 커리의 풍미가 훨씬 깊어져요.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볶는 것이 중요해요.)
3. 감자와 당근을 넣고 살짝 볶다가 물 또는 채소 육수를 붓고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감자가 푹 익어야 부드러운 커리를 즐길 수 있어요. 물이 졸아들면 조금씩 추가하며 끓여주세요.)
4. 카레 가루 또는 고형 카레를 넣고 잘 풀어준 후 코코넛 밀크를 붓고 섞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순두부를 큼지막하게 넣고 살살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를 넣으면 부드럽고 이국적인 풍미가 더해진답니다. 순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뤄주세요.)
5. 한소끔 더 끓여 모든 재료가 어우러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따뜻한 밥 위에 얹어내세요. (팁: 카레는 충분히 끓여야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중간중간 저어주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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