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연근조림은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건강한 밑반찬이에요. 달콤 짭짤한 간장 양념에 윤기가 자르르 흘러 밥도둑이 따로 없죠. 영양가도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들에게는 정겨운 추억의 맛을 선사한답니다. 정성껏 만든 연근조림으로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다시마물 대신 쌀뜨물을 사용해도 좋고, 물엿 대신 꿀을 사용해도 달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단, 꿀은 쉽게 탈 수 있으니 조리 시 주의해주세요.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끓는 물에 식초 1큰술을 넣고 연근을 넣어 5분 정도 데쳐주세요.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식초를 넣고 데치면 연근의 아린 맛을 제거하고 색이 변하는 것을 막아줘요.)
2. 냄비에 간장, 물엿, 설탕, 다시마물을 넣고 끓여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물엿은 연근조림에 윤기를 더하고 단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중요한 재료예요.)
3. 양념장이 끓으면 데친 연근을 넣고 중약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20~25분 정도 조려주세요. 중간중간 양념이 고루 배도록 저어주세요. (팁: 연근에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려주세요.)
4. 국물이 거의 졸아들고 연근에 윤기가 흐르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버무려 완성이에요. (팁: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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