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로 만든 바삭하고 고소한 김치전이에요. 비 오는 날 따뜻한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즐겨도 좋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그만이랍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보세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자분들도 쉽게 도전하실 수 있을 거예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 100g, 전분 50g을 섞어 사용하고 소금 약간(1/2작은술)으로 간을 맞춰도 좋아요. 대파나 양파 대신 다른 자투리 채소(당근, 애호박 등)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고, 버섯 종류를 넣어 풍미를 더해도 맛있답니다.
1. 숙성 김치는 송송 썰고, 양파와 대파도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김치 국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두세요. (팁: 김치가 너무 크면 잘게 썰어야 부치기 편하고, 먹기도 좋아요.)
2. 볼에 부침가루와 물, 김치, 김치 국물 2큰술, 다진 양파, 다진 대파를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농도는 주르륵 흐르면서도 약간 묵직한 정도가 좋아요. (팁: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반죽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3.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얇게 펼쳐주세요.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편도 바삭하게 부쳐줍니다. (팁: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김치전이 바삭하고 고소해져요. 뒤집개로 살짝 눌러주면서 부치면 더 바삭해져요.)
4. 간장, 식초, 고춧가루, 깨소금을 섞어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완성된 김치전과 함께 곁들여 맛있게 즐기세요! (팁: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설탕을 약간 추가하여 단짠 양념장을 만들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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