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세비체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레몬즙으로 오징어를 '요리'하는 남미의 이색적인 차가운 요리예요. 신선한 오징어와 상큼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더운 날 입맛을 돋우거나 가벼운 와인 안주로 정말 최고예요!
오징어 외에 새우, 가리비, 흰살 생선 등을 함께 사용해도 좋아요. 토마토 대신 망고나 파인애플을 넣으면 달콤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세비체를 즐길 수 있답니다.
1.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몸통과 다리를 분리하여 먹기 좋게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팁: 세비체는 신선한 해산물이 중요해요. 신선한 오징어를 사용해야 더욱 맛있는 세비체를 만들 수 있답니다.)
2. 볼에 썬 오징어를 담고 레몬즙과 라임즙을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 최소 20분 이상 재워줍니다. (오징어 살이 하얗게 변하면 돼요.) (팁: 산 성분이 오징어를 익히는 역할을 해요. 재워두는 시간을 조절해서 원하는 식감을 맞춰보세요.)
3.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양파와 오이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고수는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할라페뇨를 넣으면 매콤함을 더할 수 있어요. (팁: 양파는 찬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지고 아삭해져요.)
4. 재워둔 오징어를 건져 물기를 살짝 짜내주세요. 너무 강하게 짜면 오징어가 퍽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팁: 물기를 살짝 제거해야 양념이 너무 묽어지지 않아요.)
5. 큰 볼에 재워둔 오징어, 썰어둔 채소, 올리브유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맛을 보고 소금, 후추로 간을 조절합니다. (팁: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이니, 싫어하시면 빼셔도 괜찮아요.)
6.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오징어 세비체 완성이에요. 차갑게 보관했다가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아보카도를 함께 곁들이면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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