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구워진 가지 위에 짭짤한 페타 치즈와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요리예요. 올리브 오일의 풍미가 더해져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바질과 치즈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는답니다. 채소를 맛있게 즐기고 싶은 분들, 특히 건강한 식단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가벼운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아요!
페타 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나 염소 치즈를 사용해도 좋구요. 바질 외에 로즈마리나 타임을 사용해도 지중해풍 향을 즐길 수 있어요. 가지 대신 호박이나 버섯을 구워도 맛있답니다.
1. 가지는 0.7~1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페타 치즈는 손으로 으깨거나 작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썰어둔 가지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골고루 바르고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해 주세요.
3. 달궈진 팬에 기름 없이 가지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4. 구워진 가지를 접시에 예쁘게 담고, 그 위에 으깬 페타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5. 신선한 바질 잎을 듬뿍 올리고, 남은 올리브 오일 1큰술을 살짝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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