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새우와 고소한 마늘, 매콤한 페페론치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예요. 복잡한 소스 없이 올리브유와 면수만으로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해서 주말 브런치나 와인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근사한 한 끼를 뚝딱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메뉴예요. 오늘 저녁, 향긋한 올리브유 향 가득한 알리오 올리오로 특별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새우가 없으시다면 닭가슴살이나 베이컨으로 대체하셔도 맛있어요.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하시면 한국적인 매콤함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마늘은 많이 넣을수록 맛있으니 넉넉히 준비해주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면을 넣고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말고 1컵 정도 남겨주세요. (팁: 면을 삶을 때 소금을 충분히 넣어주면 면에 간이 배어 훨씬 맛있어요. 나중에 소스를 만들 때도 간을 맞추기 수월하답니다.)
2. 새우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마늘은 편으로 썰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 준비해주세요. (팁: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야 올리브유에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더 탱글탱글하게 익어요.)
3. 깊이가 있는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편 썬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약불에서 타지 않게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마늘이 타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꼭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주셔야 해요. 마늘의 향이 올리브유에 충분히 배어나도록 시간을 주세요.)
4. 마늘이 노릇해지면 밑간한 새우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새우 색깔이 주황색으로 변하고 탱글탱글해지면 불을 약불로 줄여주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나 불을 줄여주세요.)
5. 삶아둔 스파게티면과 면수 100ml를 팬에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주세요. 면에 소스가 잘 배어들도록 저어가며 볶아주다가, 농도가 너무 꾸덕해지면 면수를 추가해주세요. 소금, 후추로 최종 간을 맞춰주세요. (팁: 면수는 알리오 올리오의 풍미를 살리고 소스를 유화시키는 핵심 재료예요. 면수에 녹아든 면의 전분질이 올리브유와 잘 섞여 농도와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준답니다.)
6. 접시에 예쁘게 담고, 취향에 따라 다진 파슬리나 추가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맛있는 새우 알리오 올리오가 완성이에요! (팁: 접시에 담기 전, 맛을 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페페론치노를 추가해주세요. 기호에 따라 치즈를 갈아 올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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