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바질 페스토와 신선한 모차렐라 치즈, 그리고 상큼한 토마토가 듬뿍 들어간 이탈리아식 그릴드 샌드위치, 바질 파니니예요. 따뜻하게 구워진 빵 사이로 녹아내리는 치즈와 바질의 풍미가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행복감이 가득! 특히 치즈와 바질의 조합은 언제나 옳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으로 브런치나 가벼운 점심 식사로 최고예요.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추천해요!
치아바타 대신 바게트나 식빵을 사용해도 좋아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프로볼로네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토마토 대신 구운 파프리카나 버섯을 넣어도 된답니다.
1. 치아바타는 반으로 가르고, 모차렐라 치즈와 토마토는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해 주세요. 바질 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 (팁: 모차렐라 치즈는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빵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2. 치아바타 안쪽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바른 후 한쪽 면에는 바질 페스토를 넉넉하게 발라주세요. (팁: 올리브 오일은 빵을 구웠을 때 더욱 바삭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요.)
3. 페스토를 바르지 않은 빵 위에 모차렐라 치즈, 바질 잎, 슬라이스 토마토를 순서대로 올려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간을 맞춰요. (팁: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굽기 힘들고 흘러내릴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4. 나머지 빵을 덮은 후 파니니 그릴이나 팬에 올려 구워주세요. (팁: 파니니 그릴이 없다면 일반 프라이팬에 올리고 무거운 냄비나 접시로 눌러가며 구워주면 된답니다.)
5. 치즈가 녹고 빵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질 때까지 앞뒤로 3-5분 정도 구워주세요. (팁: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빵이 타지 않고 치즈가 속까지 잘 녹아요.)
6. 잘 구워진 파니니를 접시에 담아내고 발사믹 글레이즈를 지그재그로 뿌려 마무리하여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팁: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면 더욱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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