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단호박과 고소한 크림이 만나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단호박 크림 리조또예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한 끼 식사로도 좋고, 특별한 날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오늘 저녁에 근사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치킨 스톡이 없으시다면 물에 다시다나 치킨 파우더를 풀어 사용하셔도 좋아요. 생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우유 양을 늘려도 괜찮지만, 맛이 살짝 덜 진해질 수 있어요.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찜기에 넣고 10-15분 정도 푹 쪄서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익은 단호박은 으깨서 퓨레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팁: 단호박이 뜨거울 때 으깨야 더 부드럽고 쉽게 으깰 수 있어요.)
2. 쌀은 깨끗하게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줍니다. 치킨 스톡은 따뜻하게 데워 준비해주세요. (팁: 쌀은 불리지 않아도 괜찮지만,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해요. 치킨 스톡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리조또를 만들 때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쌀에 스톡이 더 잘 흡수된답니다.)
3. 깊은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 향을 내야 리조또의 풍미가 살아나요. 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4. 볶은 양파와 마늘에 씻어둔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2-3분간 함께 볶아줍니다. (팁: 쌀을 볶아주면 나중에 리조또가 퍼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으깬 단호박 퓨레를 넣고 잘 섞어준 뒤, 데워둔 치킨 스톡을 한국자씩 넣어 쌀에 흡수될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스톡이 모두 흡수되면 또 한 국자 넣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팁: 리조또는 계속 저어주면서 스톡을 조금씩 넣어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렇게 해야 쌀에서 전분이 나와 크리미한 질감을 만들 수 있답니다.)
6. 쌀이 거의 익으면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농도를 조절하며 살짝 더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줍니다. (팁: 쌀의 익힘 정도는 드셔보면서 조절하세요. 너무 푹 익히는 것보다 살짝 씹히는 식감(알단테)이 더 맛있어요.)
7. 불을 끄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넉넉히 뿌려 잘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치즈는 불을 끈 후 잔열로 녹여야 풍미가 더 좋아요. 파슬리 외에 견과류를 다져 뿌리면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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