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튀겨지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갈치튀김이에요! 바삭한 튀김옷과 담백한 갈치살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간장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근사한 한 끼가 될 거예요. 특별한 날이나 아이들 반찬으로 고민이 될 때 갈치튀김을 만들어 보세요. 튀기는 과정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맛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어요. 빵가루 대신 오트밀을 갈아서 사용해도 고소한 맛이 납니다. 간장소스에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1. 갈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굵은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10분간 밑간합니다. (팁: 물기를 제거해야 튀김옷이 잘 붙고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밑간한 갈치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다음, 풀어진 달걀물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골고루 입혀주세요. (팁: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서를 지켜야 튀김옷이 잘 입혀지고 바삭해져요. 빵가루는 꾹꾹 눌러서 단단히 붙여주세요.)
3. 냄비나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팁: 빵가루 조각을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며 지글지글 소리를 내면 적정 온도예요.)
4. 빵가루를 입힌 갈치를 조심스럽게 넣고, 황금빛이 돌도록 한 면당 3-4분씩 튀겨줍니다. (팁: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튀기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튀김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나눠서 튀겨주세요.)
5. 튀긴 갈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줍니다. 동시에 간장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갓 튀긴 갈치는 뜨거우니 조심하고, 기름을 충분히 빼주어야 더욱 바삭해요.)
6. 바삭하게 튀겨진 갈치튀김을 접시에 담고 간장소스와 함께 내면 완성입니다. (팁: 취향에 따라 레몬 웨지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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